펜앤마이크 정규재 주필께      유튜브방송☜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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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주필님 말씀이 논리가 맞지 않아 두서 없이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45년간 기계분야에서 컴퓨터,기계,망치,드라이버,용접봉을 잡고 일한 엔지니어입니다. 주필님처럼 펜과는 거리가 멀지요. 그러나 논리적인 건 주필님에 못지 않습니다.
이번 총선의 선거부정을 주장하는 저로서는 도저히 주필님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나의 생명이요, 영혼이요, 신체인 주권이 강탈당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저의 주장을 적어 봅니다.

■ 이번 선거는 총체적으로 불법선거입니다. 원천적으로 무효입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선거의 원칙은...

-선거는 좌우 구분 없이 공정하게 진행돼야 한다.
-선거는 정확하고 투명하게 진행돼야 한다.
-선거는 조작돼서는 안된다.
-선거는 법대로 시행해야 한다. 매뉴얼대로 시행해야 한다.

그러나 조작을 하기 위하여 그렇게 임명한 줄은 몰라도 선관위원장부터 문재인 최측근인 조해주를 임명했다는 것과, 감시자 역활을 하는 야당위원 하나도 없이 구성[조작을 위해 처음부터 기획] 됐다는 것 부터 의도적인 조작의 냄새가 풀풀 풍깁니다. 이에 대한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선거과정에서 드러난 수많은 법을 무시한 고의적인 관리부실[귀하가 주장하는]은 그 자체로 선거가 무효입니다. 법을 지키지 않은 것이 너무 많으므로 무효입니다.

역대 모든 선거에서 참관인과 개표사무원을 공개 모집했었는데, 이번 총선에는 공개모집을 하지 않은점...문성근이가 만든 시민의날개 산하단체인 "시민의눈"이라는 단체에서 추천하는 사람들[좌빨만]을 뽑아서 전국 각 투표소에 배치해서 감시를 했으니 불법행위 감시를 제대로 할리가 없습니다. 이것은 참관인과 개표사무원 모두 다 좌빨이고 우파의 감시가 없는 상태에서 치뤄진 공정치 못한 선거진행이므로 무효입니다. 심판과 선수가 모두 좌빨들로 구성하여 치뤄진 이번 총선은 무효입니다.
민주당이 비례정당을 2개나 만든 것부터 불법입니다. 통합당이 만들땐 개거품을 물고 비난하고 자기넨 만들지 않겠다고 약속해 놓고 나중엔 불리하니까 2개나 만든 파렴치한 범죄집단입니다.

◈QR코드를 투표용지에 쓰게 되어 있는지 확인 바랍니다.

공직선거법에는 분명히 막대형 모양의 바코드만을 쓰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QR코드는 절대로 써서는 안됩니다. QR코드는 바코드의 600 배나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바코드만을 쓰라고 되어 있는데 법을 무시하고 QR코드를 썼다면 당연히 그 선거는 무효입니다.

주필께서 항상 주장하는..."이건 관리부실이지 선거부정이 아니다!" 라고 하는데...
"관리부실"이면, 투표함 보관소를 남몰래 숨어 들어가서 투표함을 맘대로 바꾸고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해도 되는건가요? 봉인지를 맘대로 떼고 다시 붙이고 도둑싸인해도 되는건가요?
도둑싸인하는거보기☜이 영상도 가짜일까요? 가짜라면 어느 부문이 가짜인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법에도 없는 QR코드를 의도적으로 넣은 것도 관리부실이라고요?
QR코드를 4월11일 사전투표용지에 넣었다면, 4월15일 당일투표용지에도 넣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왜 사전투표용지엔 넣고, 당일투표용지엔 넣지 않았을까요? 강한 의구심이 들지 않으십니까? 내가 판단하는 것은...사전투표용지에 넣은 것은 개표기에서 조작을 하기 위해 넣은 겁니다.
법에도 없는 QR코드를 넣으려면 둘다 넣어야지 왜 사전투표용지에만 넣느냐 이걸 따지는 겁니다.
우리나라 선거관리가 그리 엉망이라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지요.
관리부실을 그냥 덮고 가자는건가요?

만약, 귀사가 관리부실로 회사 자금을 도둑맞았다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그건 도둑질이 아니라, 관리부실이니까 괜찮아~ 이렇게 무마하고 그냥 넘어 갈겁니까? 그래서 부정을 방지하려고 CCTV도 설치하고 경비도 세우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중요한 투표용지를 보관하는 곳에 CCTV도 없고, CCTV도 가리고, CCTV도 없는 헬스장에 투표지를 자물쇠도 없는 가방에 보관하고, 내부감시를 못하도록 사전투표 보관장소 창문을 신문으로 모두 가리면 되겠습니까?

귀사의 직원이 금고를 이렇게 대충대충 관리하면 귀하는 그 직원에게 어떻게 조치할까요? 당장 짤랐거나 고발을 했을 겁니다.
법에 없는걸 일부러 무시하고 사용한 이런 것이 관리부실이라니...참으로 한심합니다.
이건 관리부실이 아니라 범죄행위입니다.

◈관권,금권선거 문제

투표전에 전국민에게 돈을 주겠다고 선언을 했기 때문에, 그 돈을 받으려면 우리당[민주당]을 찍어라! 우리당 안찍으면 돈 안준다! 이렇게 유세를 하고 다녔기 때문에 관권 및 금권선거입니다. 돈은 선거후에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선거후에 지급했습니다. 왜 선거에 임박할 때 주겠다고 국민의 판단을 방해하고, 신성한 권리행사를 방해하느냐 이말입니다.

만약 개인간에 돈을 줄테니 나를 찍어 달라고 한다면...주고 받은 사람에게는 그 금액의 수십배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런 범죄행위로 수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갔습니다.
그런데 국가에서 전국민에게 돈을 줄테니 우리당을 찍어 달라고 한다면 이 또한 수십배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왜 이에 대한 책임은 묻지도 않는 것인가?
나라에서 돈 퍼주는건 괜찮고, 개인이 돈주는 안 괜찮다는 겁니까?
우리당을 찍으면, 고민정을 찍으면 돈을 주겠다 안찍으면 돈 안주�募募� 것이 합법인지 불법인지 선거법을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랍니다.

노무현이는 돈도 주지도 않았고, 돈을 주겠다고 하지도 않았슴에도 "우리편 찍어달라!"라고 단순하게 말한 것만으로도 "선거중립위반"으로 국회에서 탄핵까지 당했던 자입니다. 그런데 민주당 위정자들이 돈까지 수십조원을 퍼주겠다고 했다면 당연히 선거는 무효입니다. 이게 얼마나 큰 범죄행위인 줄 아시는지요? 지금부터 딱 60년전 3.15부정선거를 주도했던 내무부장관은 사형까지 당했던 범죄행위입니다.
4.15부정선거는 3.15 부정선거 보다 수백만배 수천만배 수억배 더 심각한 금권/관권 부정선거입니다.
한심한 통합당아 이런게 합법이냐? 민주당에 부역하는 통합당아 니덜은 해체해라! 자유우파를 대변할 자격이 전혀 없다!

문재인은 선거 전날 코로나를 핑계로 재난지원금을 주겠다고 말했다. 왜 하필 선거 전날 주겠다고 하는가? 선거가 끝나고 줘도 아무 탈이 없는데도 말이다. 실제로 돈지급은 5~7월에 주었다. 이것은 표를 매수할 목적으로 돈을 준 것이다. 즉, 대통령이 앞장서서 법을 어기고 선거에 개입한 것이다. 이에 대해 권순일 선관위원장은 경고도 하지 않았다.
선거전전날 4월 13일에는 9200억원을 아동수당(1명당 40만원)이라는 명목으로 2,308,000명의 국민들한테 나눠 줬다. 그 돈은...자기네 후보를 찍어달라고 주는 돈인 것이다. 즉, 표 매수행위인 것이다. 고3학생들 수업료도 지급했다.
이게 자기네 찍어 달라고 주는 돈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것은 국가기관이 앞장서서 금품을 주고 표를 달라고 하는 표매수했위인 것이다!
선관위가 이런 부정을 알고도 검찰에 고발을 하지 않는 것은 범죄행위를 눈감아 준 것고 공정한 선거관리 책무를 포기한 것이다.
박영수 선관위 사무총장도 "이 돈이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자백을 하였다.
귀하는 선거일 이틀전에 고의로 돈을 퍼주는 행위가 관리부실이라 생각하는가?

◈사전선거일인 10~11일경 전국민에게 돈을 주겠다고 했슴에도 왜 민주당 지지율이 당일투표일 15일에 16%나 떨어졌을까요? 여당이 돈을 주겠다고 했으면 4~5일 후인 15일까지 돈 더주겠다고 너도나도 떠들었기 때문에 당일투표에서 여당지지율이 더 올라가야 정상 아닙니까? 돈살포라는 군불을 땟으면 조금이라도 더 올라가야 정상일 겁니다. 그런데 오히려 며칠 사이에 지지율이 16% 폭락을 했다는건...사전투표지지율을 부정하게 올려 조작했다고 강하게 의심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진실을 파헤쳐 보자고 하는데, 우파라고 자처하는 귀하가 왜 그걸 못하게 막느냐 이겁니다.

좌파가 그런 말을 하면 이해합니다만, 우파 몇명이 그렇게 좌파의 선봉대 역활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귀하는 60대 중반이므로 기자생활을 20대부터 45년 정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사를 쓸 때 원칙이 뭡니까? 6하원칙 아닌지요?

6하원칙으로 기사를 써야 한다는건 상식입니다. 그런데 귀하는 "선거부정은 절대 없다! 조작영상은 다 가짜다!" "무조건 다 조작이다!" 라는 결론부터 정해 놓고, 그 결론에 부합하지 않으니 니들은 다 가짜다! 이게 말이 되는 건가요?

Why? 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지요?

왜 그 증거들이 조작되었는지?
왜 그 사람들이 조작이라 우기는지?
왜 2장의 투표지가 붙어 있는지?
왜 투표인수[18세 이상]가 인구수[0세 이상]보다 훨씬 많은지? 왜 뱃속 태아도 투표를 했는지? 왜 0세 젖먹이도 투표를 했는지?
왜 투표지가 100장씩 묶여 있는 상태로 투표함에 들어가 있는지? 왜 투입구보다 훨씬 큰 투표뭉치가 들어가 있는지?
왜 CCTV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도 몰래 숨어 들어가서 투표함을 바꿔치기 하고 봉인지에 도둑싸인을 했는지?
왜 선거가 끝났는데도 수주일간 선관위사무실이 밤새도록 꺼지지 않고 사람들이 들락날락 하며 중국음식을 시켜 먹고 있는지?
왜 사전투표용지를 덮개도 없는 채소담는 바구니에 담아서 경찰도 배석하지도 않고 쓰레기 담아 가듯 지맘대로 우체국으로 옮기는지?

귀사의 기자를 보내서 조사를 한 후에 그런 조작은 없습니다!라도 떠들어야 정상적인 기사가 완성되는 겁니다.
귀하의 직원들이 Why? 도 없이 기사를 써오면 귀하는 가만 두겠습니까? 당장 퇴짜 놓을 겁니다.

나는 펜과 마이크하고는 거리가 먼 45년 정도를 기계,망치,드라이버,용접봉,컴퓨터 등을 다뤄온 엔지니어입니다. 펜과는 거리가 먼 나같은 엔지니어도 6하원칙으로 사물을 볼 줄 아는데 펜으로 먹고 사는 기자경력 45년의 귀하는 그런 원칙을 무시하는지...당췌 이해가 안됩니다.

◈선거자료 분석 전문가의 말도 부정하나요?

-우리나라 교수 6000 명도 부정선거 규명하라고 선언하고 있고,
-28세에 교수가 된 천재 통계전문가 박정아 교수도 부정이 있다고 하고
-박성현 서울대 통계학과 명예교수도 부정의혹이 있다 하고 
-미국의 부정선거 탐지전문가 월터미베인 교수도 틀림없는 부정이 있다고 하고, 이분으로 인하여 볼리비아 대통령이 하야했습니다. 케냐,리비아,이라크,러시아 등 한국산개표기를 사용한 나라들의 전세계의 부정선거를 밝혀낸 분입니다.
-도쿄신문에서도 부정이라고 하고
-일본신문,미국신문에서도 한국총선은 부정이라고 기사를 내보내고 있는데,

저 분들이 다 멍청해서 부정이라고 하는 건가요?

저 분들은 과학적,수학적 근거를 가지고 부정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필께서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무조건 그 사람들을 사이비로 매도해서는 안됩니다. 감각적으로 판단해서 부정론자들을 매도 해서는 안됩니다. 광우병도 조작이므로 너희도 조작이다.라는 식으로 말해서도 안됩니다. 광우병은 MBC PD수첩이 조작해서 발생했지만, 부정선거는 언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전방위적으로 선관위가 저지른 조직적 범죄입니다.
귀하는 이분들 보다 더 유능하신 건지요? 자료를 자세히 검토해 보지도 않고 "조작없다!" 라고 선언하는 걸 보니...

◈서버 문제
총선은 보안이 가장 강화된 대전 서버를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사용치 않고 , 왜 가장 보안이 허술한 과천 서버를 이용했는가? 해킹을 쉽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과천서버를 사용한 것이다.
선관위는 서버를 5월 1일에 폐기했다고 합니다. 이는 부정을 감추기 위해 서둘러  선거조작 증거를 인멸한 것이다. 떳떳하다면 왜 서버를 선거일 보름만에 폐기하는가?
부정을 의심하는 여러 후보들이 관련 증거보전신청을 했음에도 법원은 그것을 왜 받아 들이지 않는가? 이 또한 부정이 탄로날까 두려워 하는 여당의 압력이 작용한 것이다.

◈귀하께서는 우리가 보여주는 영상들이 모두가 조작된 영상이라고 하니...그렇다면...

그런 증거자료가 하나도 없어도 선관위가 발표한 엑셀 데이타만 보면 그게 조작했는지 다 나오는 겁니다. 내가 품질관리기사 자격증을 따려고 자격증시험책에 있는 실험계획법,히스토그램 등 통계 과목을 몇페이만 공부했는데도 이번 선거가 조작됐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왠 줄 아시나요?

여론조사는 전체인구를 대상으로 다 조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돈낭비,시간낭비이기 때문에 1024명만 랜덤하게 추출해서 여론조사를 하는 겁니다.
1024명만 여론조사를 해도 전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1024명만 조사해도 95% 신뢰수준에 접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방송국,신문사,여론조사기관 등에서 조사하는 방식이 어느 정도 맞게 돌아가는 겁니다. 샘플의 선정에 있어 조작만 없다면 말입니다.
랜덤하지 않게 샘플조작[좌파를 대상으로만 조사, 문재인지지자들만 위주로 조사]하여을 일삼는 리얼미터, 한국갤럽, 한국리서치 등의 여론조사는 신빙성이 떨어지는 겁니다.
여론조사의 생명은 랜덤한 샘플의 추출입니다. 샘플의 조작은 곧 여론조사가 가짜라는 뜻입니다.

◈종로구 선거를 보면...

11일 사전선거 이낙연=66%, 황교안=32% 에서
15일 당일선거 이낙연=50%, 황교안=47%

돈을 아무리 퍼준다고 떠들어 댄들 당일투표에서 4일만에 16%~17%는 절대로 변할 수가 없는 겁니다. 전라도만 빼고 전국에서 그렇게 같은 비율로 떨어질까요? 떨어질려면 전라도도 그와 비슷한 비율로 떨어져야지요.

돈을 퍼주겠다고 해서 그리됐다! 이리 떠드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렇다면 오히려 이낙연 지지율이 66%보다 더 높은 70% 이상으로 더 올라가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16%가 더 떨어져 50%가 됐다면...국민들이 돈을 싫어하는가? 이런 의심이 들겁니다. 돈을 주겠다는데 왜 16%나 더 빠지지?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됩니까?
돈을 퍼주겠다는 건 자기네 지지율을 끌어 올리고자 하는 불법적인 표 매수행위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4일 사이에 16%나 꼬꾸라졌다는게 이해가 됩니까? 국민들이 돈을 싫어 해서 그리 찍었다고 생각합니까?

전라도만 빼고...전국적으로 사전투표가 말도 안되는 이런 방식으로 조작을 진행했다고 강하게 의심하는 겁니다.
증거자료가 하나도 없어도 데이타면 보아도 조작이 보이는게 바로 이런 겁니다.

그라나 전라도는 사전선거나 당일투표 지지율이 비슷하게 나오는 건 뭘로 설명될까요?
그것은...전라도는 당연히 좌파가 당선되니까 사전투표를 조작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전라도야 말도 옳바른 히스토그램입니다. 사전투표 히스토그램이나 당일투표 히스토그램이나 큰 변화가 없이 비슷한 것은 조작이 없었다는 겁니다. 돈을 제아무리 퍼주겠다고 해도 4일간 지지율폭은 5% 이내로 2~3% 밖에 차이가 나지 않게 변하는게 정상적인 민심입니다.

◈부정선거라는 강한 의구심

민주당 후보를 찍은 다수가 비례투표에서 통합당을 찍었다는 말인데, 한두명도 아니고 수백만명의 선거에서 도대체 이런 유권자들의 정신분열적인 투표가 가능한가?
민주당 후보를 찍은 사람이 통합당을 선택했다? 이게 가능한가? 실수로는 가능하겠지만...이것을 교차투표라 함
통합당 황교안을 찍으로 투표장에 간 사람이 이낙연이가 소속당 민주당을 찍을 사람이 과연 몇사람이나 있을까요?
그런 사람은 실수로 당을 찍었거나, 치매환자일 경우에 가능할 겁니다.
이런 교차투표 현상은 통계적으로 한 선거구에서 100표 미만인데, 이번 총선에서는 그 10배인 1000표 이상이 나온 선거구가 많은 점으로 보아 조작했다는 의심을 받는 겁니다.

4.15총선 출구조사는 당일[4월 15일] 투표일에  나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어떻게 투표함을 열지도 않은 사전투표 결과가 반영된 민주당 압승이라는 결과가 발표될 수 있단 말인가? 사전투표는 마지막에 개봉하여 결과는 다음날 아침에 알 수 있는데 말입니다. 개표를 시작하기도 전에 그 안에 자료를 모두 분석해 봤다는게 말이 되는가?
이것이 바로 사전선거를 조작했다는 증거입니다.

부정선거 의혹해소를 위해서 하루빨리 재검표가 이뤄지면 되는 것을 시간끌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것이 선거부정을 자인하는 것이다.
부정선거 의혹해소를 위해서 보전신청을 한 전산장비나 전산데이타에 대해서 법원이 일체 받아 들이지 않았다는 점...대외비밀자료가 아닌 선거관련 사무실에 대해 보전신청을 받아 들이지 않는 이유...이것이 법원과 선관위가 한통속으로 부정을 저질렀다는 것을 자인하는 꼴이다.
부정이 없고 떴떴하다면 왜 재검표를 하지 않고 시간끌기를 할까? 부정행위가 들통날까봐 그리 하는 것이다!
코로나라는 국가적인 재난을  이용하여 국민들이 데모힐 수 없는 상황을 이용하여 저지른 파렴치한  범죄행위입니다 그러나 중공폐렴[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작년도 광화문 열기처럼 전국이 부정선거를 외치는 국민들로 가득찰 것이라 확신합니다.

부정이 없었다면 7월 31일이나 된 지금 105일이나 지났는데 왜 재검표를 안하는가?
떳떳하고 깨끗하게 선거를 했다면 재검표를 받아 들여야 하지 않겠는가? 내가 볼 땐 180일이 지나도 재검표 요청은 절대로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고, 뭉개 버릴 것이다!
이것이 부정선거를 자행했다는 증거인 것이다!

◈부정선거 국제 조사단이 선관위에 질문한 3가지

1.QR코드 사전투표지와 당일투표지가 왜 다른가?
2.개표소의 모든 서버가 중앙서버에 연결돼 있습니까?
3.선관위사무실 외 위성사무실이 존재했나요?
10월 26일 현재 선관위에서 답신을 보내지 않고 있는데 이것에 대하여 정주필이 설명해 보기 바랍니다.

◈결론

부정선거 자료를 아무런 근거 없이 조작이라 우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의 다 자유우파 감시원들이 투개표현장에서 직접 촬영하여 올린 자료입니다. 그 분들을 욕보이는 말을 하지 말기 바랍니다.

광우병도 조작했으니까 이번 총선에서 부정선거 자료도 조작했다는 식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분들을 매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광우병은 좌빨들이 했기에 조작[좌빨들은 항상 거짖말 함]된 것입니다. 최승호가 어떤 인물인지는 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 자는 PD수첩에서 조작된 광우병 방송을 내보내서 국민을 선동케한 원조입니다. 나중에 다 밝혀졌지만 모두 가짜라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는지요? 미국산 쇠고기 먹고 뇌슝슝 구멍뚫린 사람 나왔습니까? 하나도 없었습니다. 수천억 적자가 나도 사장자리를 꿰차고 있는 걸 보면 그 자가 얼마나 양심이 없는지 아실 겁니다.
그러나, 우파는 거의가 조작은 하지 않습니다. 정주필께서도 방송중에 우파는 조작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진실이라는 믿음 때문에 팬앤방송을 제가 일년 이상 처음 펜앤탄생때부터 꾸준히 보아 왔습니다.그러나 이젠 절대로 그 방송 보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한 선거는 모두 거짖이라는 거 알고 있지 않습니까?
드루킹으로 8400만개의 댓글조작으로 대통령 당선, 울산시장 부정선거, 마지막 두 개의 사전투표함 개표에서 뒤집힌 창원보궐선거 등에서 재미를 톡톡히 봤으니까 이번에도 한국산개표기를 사용하여 표를 훔쳐 간 겁니다. 헤일리 유엔미국대사도 한국산전자투표기를 사용말라고 콩고에 경고까지 했습니다.
한국산개표기를 사용한 국가[볼리비아,터키,게냐,콩고,이라크,이란,러시아]들은 모두 다 부정선거에 휩싸여 서로 피터지게 싸우고 있고 볼리비아에선 대통령까지 물러났습니다. 즉, 한국산개표기는 부정선거를 하기 위해 만든 개표기입니다. 아무것도 찍지 않은 무효표가 1번후보로 빨려 들어 가는 영상을 보고도 이게 부정이 아니란 말씀입니까?

지금까지 문재인이 말한 것중에 모두 거짖이고, 단 한가지만 실천한 것은 천하가 다 알지 않습니까?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 ☜이것이지요. 그러므로 좌빨들은 믿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문재인 3년동안 내�b은 말들이 모두 뽀롱이 나서 지금 부메랑이 돼서 돌아가는 꼴을 보세요.
제가 만든... 문재인 거짖말 체크리스트☞http://greencomputers.cafe24.com/moon/moon_promise_checklist.htm

이번 선거는 틀림없는 부정선거입니다.
민주당이 얻은표=1092만표
통합당이 얻은표=1103만표...전국에서 통합당 민주당보다 11만표를 더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투표결과가 176석:103석  59%:34% 이렇게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조작을 했기 때문에 역전되어 버린 겁니다.
한국의 미베인 교수의 말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크릭

끝으로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허공에 있는 뜬구름 잡는 말은 고만 하시고, 과학적,수학적,논리적인 방식으로 증명을 해서 부정이 없다고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21세기에 그런 부정이 있겠나? 이런 고리 따분한 아날로그 생각으로는 절대로 부정선거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21세기일수록 더 치밀하게 남모르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몇 줄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 선거 프로그램 소스를 나한테 주어도 내가 바꿀 수가 있습니다. 4표당 1표는 여당으로 자동으로 훔쳐가게 할 수가 있습니다. 여당 64%, 야당 37%로 조작하는 건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스를 바꾸는 걸 단 한명이 하는데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서버에서 돌아가는 것을 국민들은 하나도 모르지요. 그러므로 전자개표기를 쓰면 절대로 안되는 겁니다.
그런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미국,독일,영국,프랑스,네덜란드,일본 등에서는 절대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지 않고 수개표를 하는 겁니다. 가장 원시적인 방법[수개표]으로 해야 가장 깨끗한 선거가 되는 겁니다.

부정선거를 알기 위해 히스토그램, 정규분포, 확률, 분산 등을 공부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거부정이 딱 눈에 들어 오게 됩니다.

강남역 5번 출구에도 가 보시구요. 거기에 부정선거를 저질렀던 자료들이 충분히 다 놓여 있습니다. 가시기 귀찮으면 컴퓨터로 공병호TV, 이봉규TV, 바실리아TV, 가로세로연구소, 신의한수, 서향기TV, 미국 국회전문매체 The Hill(한국 총선에서 중국 화웨이가 만든 투개표기를 사용했다고 함, 즉, 총선에 중국이 개입함) 등에서 확인해도 알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부정선거 자료를 수없이 많이 보내 드려도 다 가짜라고 하고, 답변도 안하시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깔아 뭉개기 작전입니까?
선거법도 공부하시고요. 남들한테는 공부 좀 하라고 수시로 말하던데, 본인부터 선거법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문재인,이해찬,이인영,유시민,추미애,이낙연,박원순,양정철,윤호중,강창일 등등 좌파들도 부정선거가 들통날까봐 노심초사 조용히 쥐죽은 듯이 가만히 있는데 왜 정주필이 나서서 그들을 대변하고 있을까요?
문재인대변인, 여당대변인 같은, 선관위 대변인 같은 말은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자유/진실/시장 이란 귀사의 모토가 자꾸 우스꽝스럽게 보입니다.

주필님 말씀중에...선거조작론은 몇몇 애들의 장난질이다. 에 대하여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선거조작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애들입니까? 나도 선거부정을 주장하는데 손주가 셋이나 있는 할애비인데 나도 애인가요? 그런 말씀하면 매우 섭섭합니다.
유튜브 대표방송격인 공병호박사, 이봉규박사도 60대인데 나이도 비슷한 사람한테 그런 식의 표현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만명이나 되는 시청자들이 보는 앞에서 상대방을 깔보고 낮춰 부르는 표현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옛말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라도, 대상이 누구인지 명확하지 않더라도, 내가 타인보다 좀 더 많이 안다고 할지라도 상대방을 깔보는 어투는 사용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제가 장담하건대, 이번 부정선거를 그냥 대충 대충 넘어가면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자유선거는 없을 것이며, 자유우파의 집권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사전투표 조작으로 계속 더듬더듬민주당만 이길테니까요.
도둑선거로 인하여 의기소침해진 우파의 마음을 달래 주진 못할 망정, 뺨까지 때려서야 되겠습니까? 유튜브 대표 자유우파 언론이라고 자부하는 귀하가 이래서는 안되는 겁니다. 불법은 파헤치고, 우파가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그 대안을 제시해서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되는 법입니다. 바늘 만한 관리부실도 정도가 지나치면 소도둑 만한 관리부실이 되는 겁니다. 이번 총선은 소도둑 만한 관리부실이 아니라... 초대형 항공모함 만한 관리부실입니다. 그러므로 귀하가 주장하는 관리부실이라는 것이 합법적인 선거로 용인되어 그냥 넘어 가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관리부실도 크건 작건 모두 다 불법입니다.

◈나의 대안
입법,행정,사법 국가권력이 모두 도둑놈의 손에 넘어 갔으니 우파가 의지할 곳은 아무데도 없게 됐습니다. 다시 살아 날 길은 국민이 들고 일어 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도 그 권력에 무릎꿇고 부정선거에 대하여 입 쳐닫고 있으니 우파가 일어 설 아무런 희망도 없습니다. 1987년 민주화 투쟁으로 자유민주주의 직접선거를 성취한 것 처럼 전국민이 도둑정권을 몰아 내야 합니다. 중공폐렴 사태가 끝나면 그 열기가 작년도 광화문열기 처럼 되살아 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정주필은 왜 부정선거가 절대로 없다는 걸까?
내가 추리하는 바는 유튜브영상에 노란딱지 때문일 것이라 생각하오. 노란딱지가 붙으면 수입이 줄어 드니까...그걸 받지 않으려고 문재인에 아부하는 거 아닙니까?
아무리 돈에 목말라 해도 그렇지...솔직하고 진실되게 삽시다!

저로 인하여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 부정선거라는 확신이 생기면 저한테 한잔 쏘시기 바랍니다.

펜앤드마이크 정규재 주필 어록 [from 페이스북 or 유튜브]      유튜브방송☜  페이스북☜

▷4.15부정선거 의혹을 무분별한 선동이라고 몰아세우는 지경이다.
▷지금 시중에 나도는 동영상의 대부분이 조작
▷정규재와 펜앤마이크가 진실에 아닌 일에 동참할 수는 없다.
▷누가 나와 펜앤마이크에 선거조작의 아주 작은 진짜 증거라도 보여주면 좋겠다.
▷나는 눈을 씻고 찾아도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다.
▷일부 좌익세력이 들어와 (보수괴멸을 노리고) 조작한 영상을 뿌리는 것 같다는 상상이 생길 정도다.
▷동영상 중에는 조작된 영상조차 나돌고 있다.
▷선거조작론은 몇몇 애들의 장난질이다.
▷선거관리의 부실을 부정의 증거라고 혼동하여 주장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머지않아 거듭된 보수의 실패에 실망한 애국시민들이 풀죽은 모습으로 뿔뿔이 �y어져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선거조작론 열풍의 끝은 그것 외엔 없다. 슬프다.

▷한번 선거조작론에 들어서면 그들의 이성은 온통 조작으로 보일만한 증거를 수집하여 얄팍한 논리를 보강하는데 바쳐진다.
▷애국시민들은 조작론을 거부하는 자들에게 그가 누구든 최대한의 증오를 퍼붓고 있다.
▷그들은 정규재 이병태 조갑제가 지금이라도 조작론 진영에 가담하여 싸울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거짓에 기초하여 진실을 세울 수는 없는 법이다.
▷"부실한 선거관리" 문제를 수치조작과 고의적으로 혼동하는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부끄러운 일이다. 각성을 촉구한다.
▷그 관리가 부실할 수밖에 없는 사전선거는 거부되어야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부실 관리가 조작의 증거는 아니다.
▷지금까지 통계 수치상 문제를 조작의 증거로 내세우는 사람은 거의 사라졌다.
▷온갖 종류의 선거관리 부실을 "조작의 빼박증거"라고 주장하는 주제 바꿔치기가 유행이다.
▷지금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을 자들이 선거조작론을 주도하고 있고 보수 애국시민들의 마음을 온통 지배하고 있다.
▷한번 조작론에 빠져들고 나면 다른 어떤 합리적 반증도 배신자의 푸념이요, ▷기회주의자들의 변명에 지나지 않게 된다.
▷그들은 국회의원들에게도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고 있다. 그들은 김진태는 왜 선거조작론에 나서지 않느냐며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한다.

▷당신들도 조작론에 가담하라"는 압력은 실로 거칠고 집요하다.
▷차명진,이언주도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부득이 조작론에 가담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그 사람을 두번 죽이는 것이고 정치적 재기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함정에 불과하다.
▷QR코드 때문에 원천부정선거라던 좌익들의 호소와 주장에는 입을 꿰매고 침묵하더니 바로 그 선거에서 국회의원이 되었던 분이 지금은 QR코드 쓴 것 자체가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면 어쩌자는 것인지. 떼를 지어 협박하고, 그래서 정규재까지 개표조작론에 투항하면 거짓이 진짜가 된다는 것인지?
▷차라리 총선 개표조작같은 유혹적인 주제에 흠뻑 취해보는 것이 것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가져 본다. 그럴 수는 없다.
▷지금 보수진영을 혼돈에 몰아넣고 있는 증거 영상이라는 것의 대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조작된 영상들이다.
▷교묘하게 편집해 일정 부분만 보여주거나 아예 조작한 영상도 있다.
▷전자개표 조작이라는 주장 자체가 원래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던 김어준류의 좌익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선관위에 근무한다는 한모라는 사람과 일당들이 책까지 써가면서 극단의 상상력으로 지어낸 것들이다.
▷지금 보수진영에서 제기 되고 있는 수도 없는 조작론의 증거들은 거의 모두 이들이 만들어 냈다. 뭉치표니 무효표니 하는 사진들도 모조리 그렇다.
▷한국 선거는 전자개표도 전자투표도 아니다. 손투표요 손개표다.

 

남양주 투표함 바꿔치기 선관위직원이 투표함에 몰래 싸인 ☜크릭
4.15 부정선거 모음☜크릭
선거무효사유 8가지☜크릭
드디어 청년들이 들고 있어 났다01
드디어 청년들이 들고 있어 났다02
드디어 청년들이 들고 있어 났다03
마음대로 봉인지를 바꾸는 장면1 2
잠금장치(자물쇠)가 없는 투표함
잠금장치(자물쇠)가 없는 투표함
반품함에서 쏟아져 나오는 뭉태기 투표용지. 투표함 통째로 바꿔쳐
투표용지 중국에서 인쇄했다
가짜 사전투표용지1 2
삼립빵 제7호 상자속의 사전투표용지들
1번 민주당표 뭉치에 다른 지역구 표를 섞어 넣어 버림
프린터에서 인쇄를 하면 투표용지가 붙어 있을리가 없는데 투표용지가 붙어 있다
부여 투표용지가 시흥 고물상에서 발견
지역구 투표함에서 나온 비례투표용지1
지역구 투표함에서 나온 비례투표용지2
지역구 투표함에서 나온 비례투표용지3
개표용지의 QR코드 속 서로 다른 암호(송파병)
17:9 사전투표 보정값,조작값-고물상 쓰레기에서 그 증거자료 발견
고물상 쓰레기에서 나온 중앙선관위 비밀 자료
재외투표용지 미봉인 및 폐기, 동일한 투표지가 두개
개표조작설계도발견1  개표조작설계도발견2
선관위 선거조작값 발견
Follow the Party 검증완료
부정선거의혹전문가들, 인위적으로 조작됐다
선관위 내부자가 비밀투표를 위반한 불법선거라고 자백하다
부정선거를 자백한 선관위
서울대생 4.15부정선거 시국선언
4.15부정선거 원쳔무효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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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득표수 0 당선은 19석 이게 말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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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치명적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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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통일일보 4.15 총선은 부정선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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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TD News 4.15 부정선거 방송
관외 사전 우편투표도 조작
4.15부정선거 증거영상1 영상2 영상3 분명한 2번표를 재확인표로 40% 조작(야바위짖) 
전가개표기가 중앙선관위와 몰래 데이타를 주고 받는 장면
유령투표용지  유령투표용지 중국에서 인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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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정선거 미국 월드 트리뷴의 충격적인 보도: 극좌파 대통령에 의한 부정선거
우편투표 110만표 조작현황